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14년]] [[12월 10일]], 친북 성향의 [[재미교포]]인 [[신은미]]와 전직 [[민주노동당]] 부대변인인 황선이 주최한 [[토크 콘서트]]장에서 고등학교 3학년 오 모 군이 음주상태로 고체연료(일명 '로켓캔디')에 불을 붙인 후 던져 3명을 상해를 입히고 병원으로 후송된 범죄 사건. 이후 [[신은미 국가보안법위반 혐의 사건]]으로 넘어간다. 신은미와 함께 한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인 황선은 이른바 평양 [[원정출산]]으로 유명한 사람이다. 임신 중 북한 [[평양]]으로 갔다가 [[평양산원]]에서 출산해 북한 원정출산 논란을 일으킨 전력이 있다. 신은미는 남편의 제안으로 북한을 여행하기 시작해 총 9번 방북한 뒤, 2014년부터 [[오마이뉴스]]에 "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"라는 제목으로 북한방문기를 써왔으며 이를 묶어 출판한 책은 [[문화체육관광부]] 지정 우수도서로 선정되어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되기도 했다. [[통일부]]는 그녀를 출연시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으며, 이 책을 바탕으로 한 전국 순회 토크 콘서트가 열렸고 이날도 마찬가지였다. 이 장소에는 [[정의구현사제단]] 소속 박창신 신부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